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채원(IZ*ONE)/프로듀스 48 (문단 편집) === [[프로듀스 48/8회|8회]] ===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28등을 차지했던 터라 30위 발표부터 이미 긴장하고 있었다. 발표 내내 [[권은비]]의 손을 꼭 붙잡고 불안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20~30위에서 불릴 것으로 예상했는지 점점 순위가 불리지 않자 표정이 점점 어두워진다. [[이승기]]: "15등 연습생입니다. 포지션 평가 당시 (자신의) 조 1등 연습생으로 베네핏을 획득한 연습생입니다." 남은 멤버 중 베네핏을 얻은 멤버는 미루, 조유리, 김채원, 한초원, 김민주, 권은비, 손은채 7명 뿐이었는데 여타 멤버들은 [[한초원]]을 예상했다. 하지만 [[김채원(IZ*ONE)|김채원]]이 13계단을 상승하여 15위에 안착하였다. [[파일:8화순발식영화.gif]] 기획사 울림이라 불렸을 때 은비와 채원이 서로 바라보는 장면은 긴장감이 극에 달했는데, 같은 울림인 은비 역시 댄스 포지션으로 조 1등을 한 연습생이었고 1차 순발식에서 6등 ,10등이었던 예나와 채연이 16등 17등으로 불린 후라, 상위권 연습생들이 하락한 상황에서 이전 순발식에서 5등이었던 은비 역시 높은 순위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. 더군다나 28등이었던 채원은 자신의 이름이 아직도 불리지 않고 있고 말 그대로 서로 피 말리는 상황. 감정 기복 없이 로봇 같은 모습을 보여주던 김채원도 이 순간만큼은 걱정을 했는지 [[권은비]]를 부여잡고 오열했다. 비록 스피치 분량은 [[안준영(PD)|안가놈]]에게 썰렸지만 발표 중간에 눈물을 흘린 모습은 찍혔다. 콘셉트 평가에서 [[너에게 닿기를 (To reach you)]]에 배정되었다. 프로그램 방영 이후 처음으로 센터에 욕심을 내는 모습을 보이며 스스로 분량을 따러 들어갔다. 팀원들의 지지를 받아 1차 센터로 선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